박근혜가 부친 박정희 흉내낼려다 쫄닥 망한 신세가 됐다 박정희 가 법위에 군림 했던 그 버릇을 박근혜 가 그대로 흉내낼려다 세상이 변했다는 사실을 망각 했던것이다 박근혜는 권력은 내가 마음대로 해도된다는 착각 그리고 헌법 재판소 에서 기각 될걸로 믿고있었던것이다 헌재가 대통령인 나를 감히 .. 검찰이 감히나를 ..이런 생각을 갖고있었던 것이다 선생처럼 국민들을 가르켰던 박정희 국민 무서울줄 모랐던 박근혜 이모두가 한낮 꿈이였음 을 박근혜 그여자는 감옥에서 도를 딱고 나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