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것들이 밥해주고
박근혜가 상펴주고
양박들이 반찬 차려주고
종박들이 국 끓여주고
맹박들이 반주 따라주고
천박들이 권주가까지 불러주니
종북들 밥에 술에 권주가까지 흘러나오니 어찌 신바람이 나지않겠나?
삼성동은 출상준비로 바쁜데 상주꼬라지들 보니
제사상도 제대로 못 차릴 것 같다.
입관식이 오전 10시요 화관식은 익일 새벽두시인데
비바람이라도 몰아치면 화관식은 면하지만
화관식을 면하자니 집구석이 통째 사라질 분위기니......
지기미,
이래 저래 대한민국은 살아갈 길을 잃게되는 모양이다.
아귀같은 종북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정국에
금쪽같은 정보를 멀리하고 구중궁궐 심처에 처밖혀 공주놀이에
자지러진 박근혜에게
"언니만 그렇게 노냐,"하며
순실이와 고영태가 개싸움까지 하는데,
이에 질세라, 양박,종박,맹박,천박들의
권력놀음까지 거들었는데 어찌 나라가 온전하게 남아 있겠나.
오늘의 입관식은 무지몽매스런 박근혜가 자초한 면도 있지만
양박,종박,맹박,천박외에도 각종 박들의 공이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망하고 처자빠지고 싶으면 저네 놈들이나 없어지든가 자빠지든가
하지 어먼 국민과 나라까지 도탄에 빠져들게 하니 원수가 따로있나?
위에 걸려있는 것들이 다 원수지!!!
**
꼴에 대선후보까지 내는 것 보면 가관이다 가관이라.....
어지름증에 빠진 박들 꼬라지를 보면 식욕에 성욕까지
뚝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