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이 반드시 하여야 할 선택

한마디로 요약하면 '될 사람을 찍어준다" 이것만은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다.

즉, 될 사람을 찍어주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런 행태가 독재를 부추긴다고 생각하여야지만 이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가 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 명심하면 좋겠다.

다음은 필자가 가장 강하게 주장하고 싶은 내용이다.

'정당정치'말이다. 민주주의는 '정당정치'가 뿌리내려져야 성립될 수 있다.

고로, 될 사람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에게 표를 주어야지만 제대로된 민의가 표출 되는 것이다.

또, 이렇게 되어야지만, 선거 전 '단일화'니 '통합'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야합' 말이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야합'을 하면 그 부작용은 선거가 끝나는 동시에 나타나게 된다.

오히려 다자대결 즉 다당제하의 선거에서 국민들의 표가 골고루 분산되어야지만 선거가 끝난 후 '연합'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생성된다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정당정치 ', '정치민주화'로 가는 첩경의 길이 된다.

(길게 설명을 더 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이 된다.)

지금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점은,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진 환경이 어떠한가를 알아야 된다.

우리나라의 머리에 해당하는 북쪽에는 북한이라는 사실상의 세습국가가 있다. 한민족이라는 굴레와 함께...... 우리의 혈맹인 미국, 우방국인 일본, 거대한 중국, 푸틴의 러시아 참으로 난감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는 작금이다.

이런 상황하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할까?

우리 모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다.

첫째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며,

둘째는 튼튼한 안보와 자주국방 능력의 극대화이며,

세째는 경제와 복지다.

어느 정당이 국민이 바라는 것에 부합할까?

이것만을 고민하자!

그래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늘푸른한국당

[바로 보고 바로 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