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 미국 외교나 항의는 버거운 상태에서,,,새우등만 터트리는 깡패짓에 몰두하는 행태가 가관이다.
관광객을 막는 일부터 이미 오랫동안 다양한 무역 제재는 이제 해당 기업의 주가는 물론 향후 큰 그림을 바꿀 정도로 지속되고 있다.
이제 사드 부지의 희생양이 된 롯데에 대한 행패는 압박을 넘어 양아치보다 못한 판이다.
사이드 머니 잘 챙겨먹고 우호적일 때는 아무 일 없던 '소방시설'에 대해 '문제 발견'이라면서 난데없이 영업정지를 내린다.
마치 박근혜 정권에서 하던 양아치 짓과 판박이다...누가 봐도 웃기는 비열한 짓인데.
이에 합세하는 극성 무지렁이가 롯데백화점에서 '한국인 꺼져'를 외치고 주변 중국인은 '맞아'로 호응하는 꼴불견도 방송에 잡혔다.
한국인의 차를 파손하는 것은 우스운 일에 불과하고, 이제 어떤 일이 더 벌어질지 모른다.
교포나 한국인 방문객들의 형편과 심경이 훤히 그려지는 극한 상황이다.
그래도 글로벌 시대에 강대국이라는 중국 정부로서, 이런 몰지각한 행태는 결국 한국뿐 아니라 자국의 미래와 신용도에도 절대 마이너스가 될 것인데,,,
똘마니들은 이렇듯 나중 일은 전혀 개의치 않고 막무가내인 것도 또한 판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