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죄가 없다는 말은 삼성 이재용의 말이 완전 거짓말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재용은 뇌물은 결코 아니며 단지 대통령의 강요에 의해 돈을 출연했다고 말을 했다. 이것은, 이재용이라는 인물은 대통령의 선의의 말을 강요로 받아들이는 멍청한 인간이라는 말과 같다.
즉, 박근혜가 기각이 되면 이재용은 최순실에게 뇌물을 갖다 바친 것이 되고 최순실은 그 순간 명실상부하게 국가권력 서열 1위가 된다. 이래저래 최순실은 무기징역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업무에 복귀하고 검찰의 대충대충 수사가 진행되고, 법원의 재판도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최순실등 위에 언급한 꼬리자르기에 매진한다? 다시 말하지만 순실이가 가만 있겠는가? 가만 있는다고? ㅋㅋㅋ 저 혼자 죽는 것을 감내한다고? ㅋㅋㅋ
내가 볼 때......
삼성의 전략은 뇌물은 절대 아니고 대통령의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고 몰아 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일부나마 성공하리라 판단이 된다. 왜냐? 삼성이니까!!!!!!
이렇게되도, 대통령은 절대로 피해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삼성이 대통령의 강요에는 굽힐 수 있다지만 최순실의 강요에 굽혔다고 말을 하는 것은 절대로 성립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도 믿지 못하는 말이 된다. 즉 삼성은 최순실에게 돈을 준것도 대통령이 시켜서 주었다고 말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삼성 대 힘빠진 대통령
누가 이기겠나? 나는 삼성 쪽에 오백원 건다.
즉 박근혜는 상왕 최순실의 지시에 의해 삼성에다가 정유라의 말을 사주라고 강요를 했다는 말도 아닌 말이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