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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1 22:33
박근혜 정권 실패 요소와 주요 원인
 글쓴이 : 정도정치
조회 : 1,705   추천 : 1   비추천 : 0  
☆누구든 몇년 전에 이미 오늘을 예고했을 것입니다.
몇 년 전에 썼던 글입니다.
 

박근혜 정권 국정 실패 요소와 원인 

 

박근혜 정권의 지구촌 유사이래 전무후무한 동시다발적인 국정 실책의 원인과 귀책사유를 아래와 같이 개괄적으로분석한다.

 

1. 천박빨괭이와 천박마당 마당쇠

 

1) 천박빨괭이 무리의 맹목적 과잉충성으로 통치권자는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2) 국가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단기개혁 로드맵 설정- 대책을 수립은 않고

3) 2012년 12월 20일부터 1년6개월 여~ 수많은 시간을 세월호처럼 하세월하고~

4) 해외 순방과 구두선 정책 남발 등의 전시 행정에 치중된 통치 행태

5) 천박 지지자들의 배타적적개심의 발호와 반대 세력에 대한 종북몰이 등으로

6) 국가 전반의 행정 각부 조직이 이완- 와해되고, 
그 여파로 행정 각부 정책 구현이 난망한 사태로 발전되고 있음.

7) 그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각 부문도 세월호와 같은 신세 

8) 기타 등 등~~~~~~~  

 

2. 현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및 행정부(중언부언 않음- 아래 첨부 글로 고언을 대신함)

3. 새누리당 : 창피스러버서글로 쓰기도 싫타.

4. 새민련 : 야당으로서의역활을 다하지 못함.

  - 천박빨괭이들의 배타적 극악한 적개심 발호와 야권에 대한 종북몰이등도 큰 원인

  - 결국 박근혜 정권과 천박 빨괭이 지지자들의 자가당착 행위가 더 큰 책임

http://blog.chosun.com/platon22/6568849

 

절대군주 박근혜 陛下

 

王者爲民爲天

 

“왕은 백성을 하늘로 여긴다”는 말이다.
 

전제 군주시대의 왕조차도 백성을 하늘로 여겼다.

왕 자신보다 더 높은 위치에 백성을 두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자신의 롤 모델이라던 엘리자베스 1세를 능가하는 발언을 한다.

박근혜 여왕 : “나의 삶은 대한민국이었다.” “나는 국민과 결혼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 “나는 이미 잉글랜드 왕국이라고 하는 한 남편과 결혼했다.”

 I have already joined myself in marriage to a husband, namely the kingdom of England.

 

연역법으로 풀이를 해보면 결국 이렇게 귀결된다.

"짐은 국가다"

[朕- 國家-] L'Etat c'est moi(프랑스어)

루이14세가 누린 절대왕권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녀의 롤 모델이‘엘리자베스 1세’라는 말은 립 서비스일 테고,

사실상 루이14세가 그녀의 롤 모델이라는 반증이다.

"박근혜 나는 하늘과 결혼했다. 곧 나는 신이다"라는 말씀이시다.

김대중 오라비의 “나는 예수님 동생이다.”라는 대중교 성경구절과 동의어다.
최근의 행보를 보면, 둘은 형제지간 그 이상으로 보아도 무방할 터…………


[
짐은 제1의 공복이다]

이 말은 현대의 국가 원수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금도다.
그러나, 박근혜의 그 모든 언행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오호애재라!

 

過恭은 非禮란 말도 있다.

세상이치가 다 그렇건만, 주야장천 박근혜를 신으로 모시는 듯한 짓을 하는 무리들이 안철수를 평한단 말인가? 아무리 우매한 천박들이라지만,

王者爲民爲天而民爲食爲天

 무릇 왕 노릇 하는 이는 백성을 하늘로 여기나,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여긴다.

 

[출전] [史記(사기) 권97 역생.육고열전(酈生陸賈列傳)]

 

이 성어는 한나라 유방(劉邦)에게 역생(酈生=酈食其)이 진어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 전략.... 이때 한신(韓信)은 동쪽으로 제 나라를 치려고 하였다. 한나라 왕(유방)은 형양과 성고에서 여러 차례 항우에게 고전하였으므로 성고 동쪽 땅을 버리고 군대를 공현과 낙양현에 주둔시키고 초 나라을 막을 계책을 세웠다. 그러자 역생이 이렇게 말했다.
“신이 듣건대‘하늘이 하늘 된 까닭을 아는 사람은 왕의 일을 이룰 수 있고, 하늘이 하늘 된 까닭을 모르는 사람은 왕의 일을 이룰 수 없다. 왕 노릇 하는 자는 백성을 하늘로 알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여긴다(王者爲民爲天而民人以食
)’라고 합니다.
오창에는 천하의 곡식을 날라다 놓은 지 오래되었는데, 신은 그곳에 쌓아 놓은 식량이 매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 ”

 

淮陰方東擊齊,漢王數困滎陽、成皋,計欲捐成皋以東,屯鞏、洛以拒楚。酈生因曰:「臣聞知天之天者,王事可成;不知天之天者,王事不可成。王者以民人天,而民人以食天。夫敖倉,天下轉輸久矣,臣聞其下乃有藏粟甚多,..................
史記卷九十七 酈生陸賈列傳

 짐은 국가다[朕- 國家-] L'Etat c'est moi(프랑스어)


 프랑스의 루이14세가 절대왕권의 표현으로서 사용한 말이다

즉 국가권력은 군주에 의하여 생겨난다는 절대왕권주의의 권력구조를 확립함으로써 군주와 국가를 동일시하는 사상의 표현이다.

 

[짐은 제1의 공복이다]라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의 말과 좋은 대조를 이룬다.

 

포플리즘.... 그리고.....

패륜 망종 친일 친북 사대 매국

천박 공상 군사 독재 전제 세습주의자의 思惟

 

아래 닭장 꼴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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