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탄핵 인용'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명하다.
이번에 박통을 파면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든 국정 시스템을 마비시켜놓고서 만기친람하고, 제 2, 제 3의 최순실과 같은 비선실세를 내세워 국정농단을 해도 괜찮다"는, 헌법적 허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번에 박통이 청와대를 '치외법권지대'요. '헌법과 국민주권 희롱 해방구'며, '중 범죄 아지트'로 삼고서 압수수색도 안 받고 그 모든 증거들을 은닉하고,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 초 헌법적 권력을 용인하지 않겠는가?
그게 뭔 나라라 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김정은의 노예됨을 선언하는 셈이 아닌가?
이를 무시하고, 기각 의견을 내는 재판관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양심을 속이거나, 그 스스로 "나는 박근혜와 최태민 일족의 영원한 노예다"라는 저급한 비판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는 20대부터 60대 후반에 접어든 현재까지~ 40여년 이상을 음험한 군사독재 왕조 세습만을 추구해 온 인생이다. 오직 안하무인 적반하장 자가당착적으로 법 위에만 살아 온 인생이기 때문이다.
박과 최순실은 사실상 일족이다. 그 일족은 40여년을 하루같이 헌법을 유린해 왔던 것이다.
왜정순사 나부랭이 매국노 최태민 일족과의 결탁이 '선의'인가? '악의'인가?
탄핵 이후로도 매일 매시각의 행태가 헌법 유린의 연속극이요! 수백 수천 건이 탄핵 사유들이다.
언론에서는 추악한 '천박빨괭이' 저들을 두고서 '보수'라 참칭한다니~ㅋㅋㅋ 지렁이가 배를 잡고 웃다가 숨도 못 쉬고 자빠질 것입니다.
'보수'라는 정의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내 나라- 조국과 민족의 역사와 전통 등등~ 큰 숲을 살피고 국내/외 제반 여건과 상황에 맞고,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고 통합하며 합심할 수 있는 최소공배수 & 공약수적인 핵심가치를 찾아내어 합리적으로 운용되도록 해야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희생정신 또한 필히 수반해야 합니다.
그와 정 반대의 행태만을 자행해온 박통과 최태민 일족 그리고, 이곳 천박빨괭이들은 한민족 만고의 역적 패당이라 단언합니다.
돌연변이 천박빨괭이 공상당의 못뙤고 추악한 행태들을, 그 늠들 사상 리념의 조국- 리북 수령 얼라 아바이 김정은 늠이 배울까 두렵도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