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역사교과서가 좌편향됐다 아니다 논할 필요가 없이
국정교과서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있다
지금 좌편향교과서가 몇군데 학교에서 교육시키고 있으며
교학사 같이 우편향교과서가 몇군데에서 교육시키고 있는가를
보면 된다
제대로 된 학교요 역사 교사라면 좌편향교가서와 우편향교과서
채택의 비율이 전국적으로 50대 50% 쯤이면 문제가 없다
국민들의 지지율로 따지면 오히려 우편향교과서가
65% 정도가 되는게 적당하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 말이다
우편향교과서를 채택한다면 따라다니며 반대해
단 한군데에서도 교육시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말이다
이건 아닌 것이다
국민들의 정치성향이 좌우파가 35%대 65%인 현실에서
역사교육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그래서 역사교과서는 국정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지금 50대 50%로 잘돌아 가는데 국정화를 시킨다면
반대해도 좋다
그러나 역사교과서가 전국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지독하게 편중되어 있는데
이를 보고 가만히 있어라는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다
가민히 있으라는 늠은 매우 질이 나쁜늠들이라는 생각이다
오히려 그런늠들이 다양성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내용은 좌파이면서 자칭 진보라고 사기로 포장한
교육가들에게 묻는다
좌편향 일색이 다양화인가?
다양성을 따지는 늠이 왜 교학사 편을 따라다니며 반대했는가 말이다
역사교육이 지독하게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어 말썽이 생기고 있다면
다양성을 위해 반드시 손을 봐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하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직무유기가 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본인은 국정교과서 채택을 두손들고 환영한다
여기에 불만을 가지고 집필진에서 빠질 늠은 빠져도 좋다
사실 그런 인간은 교육자 자질이 안되어 있는 늠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늠은 단 한늠도 필요 없다
그렇게 지독하게 편중된 역사교과서를 니혼자 만들어 니자식들에게나 가르쳐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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