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레이저 눈빛이니, 때로는 영롱한 눈빛 등등으로 회자되었던 박근혜의 인상. 지금은 어떤가? 낯빛이 점점 어두어지더니 부황끼가 온 얼굴을 덮고 있다.(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아니다. 일국의 대통령의 인상이 이래서야 되겠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는 일임을 알기 바란다)
우리는(국민전체) 대통령의 밝은 얼굴을 기대하고 있다. 자신감이 충만한 그런 인상 말이다.
그러나 TV를 통해 본 대통령의 오늘 얼굴을 누가, 어느 국민이, 단 한사람의 국민이라도 밝은 인상이라고 느끼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오늘 당장이라도 물러나는 것이 천수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까짓 대통령이 뭐라고 하늘이 내려주신 생명을 단축한다는 말인가? 이런 짓거리보다는 조용히 물러나서 전직 대통령의 자격으로 지구환경이나, 세계 영유아들의 건강문제 등을 위해 헌신을 한다면 가히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말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박근혜라는 역사적인 인물을 위해 충심을 담아 하는 말이다. 부디 새겨듣고 자진하야하기 바란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