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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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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585 술(術)로 세(勢)를 잃은 朴대통령 (4) 아라치 03-31 3785 2 0
5584 朴대통령, 자신을 믿지말고 국민 민족魂을 믿… (4) shrans 04-01 3257 1 0
5583 박 대통령, 스타일을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 (2) 주노 04-01 3263 0 0
5582 북한 전면전, 함무라비 법칙으로 응수하라, (1) 세상지기 04-01 3365 1 0
5581 미국인 김종훈의 뒤끝 작렬! (5) 아라치 04-01 3757 1 0
5580 朴대통령이 창조경제를 설명해 보시죠! (7) 아라치 04-01 3371 1 0
5579    천지창조를 경제로 하느니라! (3) 여왕님 04-01 3142 0 0
5578 대통령님 말씀을 참 편하게 하십니다 (1) 앗싸가오리 04-02 3295 0 0
5577 김정은의 전쟁놀이 쿠테타를 부른다 (2) 앗싸가오리 04-02 3038 1 0
5576 아파트 수직 증축허용 신정부 묘자리 될 수도 (1) 곽정부 04-02 3182 0 0
5575 조선여자 강간하라는 일본 나찌들을 보면서 (1) 앗싸가오리 04-02 3957 1 0
5574 창조(創造)를 바르게 알고 싶습니다.. 주노 04-02 3220 0 0
5573 해수부장관 청문회, 朴정부 6월 한계설 (2) 박사 04-02 3434 1 0
5572 김정은 공갈협박은 중국을 향한 쓰리쿳션? (1) shrans 04-03 3406 1 0
5571 朴대통령, 해도해도 너무한다! (1) 아라치 04-03 3821 2 0
5570    해양수산을 회 먹으로 가는 횟집으로 잘못안 … 막내횟집 04-03 3420 0 0
5569 북한이 신뢰의 대상이나 되나? (2) bluma 04-03 3454 1 0
5568 북한의 공갈(恐喝)과 우리의 대응 (2) 아라치 04-03 3304 1 0
5567 인사 청문회의 군계일학(群鷄一鶴). (3) 주노 04-04 3324 0 0
5566 전쟁? 정부 대응보고 국민은 웃더라 (1) 박사 04-04 3219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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