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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성일 : 17-09-12 15:31
문재인 대통령 북한을 동족이라 할 만큼 했다.
 글쓴이 : 명보
조회 : 58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운전대는 대한민국 대통령 내가 앉았다. 당당하게 생각했다. 상응한 노력도 했다. 미일과 중러에 의중도 전했다. 러시아 푸틴과는 직접만나서 대화도 했다. 원론적으로 한반도 비핵화는 찬성하지만 북한을 원유중단 등은 하지 않겠다. 중국 시진핑도 마찬가지다. 스탈린은 김일성을 앞세워 소련탱크로 남한을 침공하였고, 전쟁에 대비 못한 한국은 수도를 비우고 낙동강 육탄수호 패전의 길목에서 UN군 참전으로 전세를 바꾸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 때 중공군 100만명이 인해전술로 통일의 목전에서 치열하게 싸웠다. 북한군과 UN군이 휴전협정을 맺었다. 전쟁의 주도권을 갖지 못한 한국은 협정에 끼이지도 못했다. 지금도 북한은 남한의 대화를 콧방귀도 안 뀐다. 우리는 상대가 아니란 거다. 이러한 상황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짝퉁 중국(중공) 전승절 70주년 기념식에 민주국가로는 유일한 정상으로 참가했다.

천안문 광장에서 시진핑, 러시아 푸틴대통령 다음으로 열병식에 망루에 올랐다. 이를 두고 당시에도 찬반이 많았지만 미국의 만류보다 국익이라는 측면으로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곧 중국은 북한을 버리고 한국을 파트너로 통일이 될 것 같은 분위기로 한껏 고조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까지 북한정권에게 대화를 일관되게 요구했다. 방어무기인 사드배치 보자. 중국이 우리에게 대한 태도를 보라. 우리기업이 중국에 진출하여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에도 무자비하게 파국으로 몰았다. 어쩌면 수교단절도 불사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기업들이 서서히 철수하고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북한의 핵개발을 오히려 도와주었고 첨병의 역할을 즐기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에는 찬성한다는 말은 수사적이 제스처에 불과하다. 한국은 김치나 먹어서 멍청하다느니 중국의 오만은 극에 달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병자호란이나 정유재란과 비슷하다고 염려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전쟁참화를 입지 않도록 선출된 책임자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여 한반도는 위중한 상태이다. 북한을 도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대통령은 아니다.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분열만 할일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지했을 것이다. 한반도에 전쟁을 억지할 수 있는 길은 우리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일을 보라. 중러는 절대적으로 북한을 보호한다. 미국은 혈맹이지만 언제까지 핵우산아래 보호받고 의존할 것인가. 트럼프는 FTA재협상과 무기판매에 열중한다. 미국에 이익이 안 된다면 버릴 수도 있다. 일본은 이제 드디어 패전국의 악몽을 털고 전력 강대국으로 일어섰다.

대통령은 미국과 핵개발 단판을 해라. 우리의 경제와 기술로는 6개월 내지 1년이면 된다. 핵을 가졌다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의 비대칭을 대등한 대칭관계를 가져 전쟁을 막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내에 한반도 전쟁억지를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어 통일을 논할 수도 있다. 통일은 남북한 당사자가 절실하지 미...중은 방관자이거나 방해자일 뿐이다. 대통령께서는 북한은 동족이고 통일해야 할 대상이기에 할 만큼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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