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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성일 : 17-03-26 12:15
#이재오, 19대 대통령이 이재오 이어야 하는 이유,
 글쓴이 : 주노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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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재오' 이어야 하는가?
역사적 사실을 논하지 않아도 이재오는 훌륭한 대통령 깜이다.
그는 청춘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바쳤다. 그 대가는 너무나 무거운 5번의 감옥 생활, 10년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 그러나 이재오는 그것을 말하지 않으려 한다.
만약 그의 고난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유를 만끽하는 나라가 되었을까?
과연 우리들이 지금 이만큼의 자유를 누리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재오는 박정희, 박근혜와의 악연이 매우 깊고 짙게 배어 있지만, 더 이상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도 이재오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이재오를 잘 모르거나 아니면, 그를 두려워하는 세력일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이재오는 복수심 따위는 버린지 오래다. 그는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 만을 생각하며 지금도 노심초사하고 있다.
19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오!
그는 권력을 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오직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갈 다리를 놓으려고 온 정열을 바치는 사람이다. 현존하는 정치인들 중에 과연 누가 이재오만큼 나라와 국민 사랑에 깊이 빠져 있겠는가?
 
누구나 말로는 다 한다지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이재오는 1년 안에 헌법을 고쳐 권력투쟁으로 난도질 당한 대한민국 정치판을 새롭게 바꾸어 협치의 틀을 만들고,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미래로 나갈 길을 열고, 정부 조직을 개혁하여 철저히 국민을 위하는 서비스 정부로 바꾸며,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여 민족의 희망을 활짝 열겠다고 한다.
그는 1년 동안이면 충분히 국가를 개조할 수 있단다. 그리고 1년 후에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지방선거와 함께 총선거를 치르자고 주장한다. 물론 국회의원도 2년을 국민에게 반납하고 새로운 7공화국을 건설하자는 것이다. 대통령직 4년을 내려놓는데, 국회의원도 2년 내려놓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데 함께 하자는 것이다.​
그는 청와대를 역대 대통령 기념관으로 만들어 관광상품화하고, 대통령​ 집무실은 정부종합청사로 옮겨, 공직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국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각오다. 대통령 관저는 별도로 필요치 않고, 지금 살고 있는 23평 자신의 주택에서 대중교통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출퇴근하고자 한다. 물론 경호원들은 대폭 축소하고 자택의 경호는 필요치 않단다. "국민이 지켜주는 대통령을 누가 위해 하겠는가?" 말한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대통령, 국민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대통령, 인자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통령, 그러나 국정은 결코 소홀하지 않고 철저히 책임을 다하는 대통령, 효율적으로 국가의 틀을 갖추고 국민을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대통령, 강대국에도 꿀리지 않고 당당한 대통령, 우리들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가?
이재오는 그런 자질이 있고, 자격을 갖춘 ​대한민국 유일의 정치인이다. 우리들은 이 기회를 놓지고 후회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재오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3-30 16:43:37 토론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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