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2모작 (1)
글에 대한 자신감은 없습니다
생각하고 있고, 알고 있는 것을 글로 다 전할 자신도 없습니다
어쩌면 문법이나 철자가 틀릴지도 모릅니다
글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시는 분들의 장이기에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만 보아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순수하게 장수의 기쁨을 즐기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건강에 대해, 관계에 대해, 일에 대해, 노후준비에 대해 .....
누구나 여러 가지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제가 미리 준비했고,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평생할 일과 거기에 따른 보상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순천향 천안 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했습니다
직장생활 16년이 되었을 때, 대학후배를 통해 암웨이 라는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다단계나 피라미드 정도로 생각하며 무시했었는데,
나름대로 믿고 있던 후배의 권유였기에 마지못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권해주는 책도 보고, 모임도 나가보고, 언론에 비친 기사도 검색해 보고....
시간이 지나며 암웨이에 대한 나의 막연한 거부감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무지와 편견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년정도 직장과 암웨이를 병행하다가,
암웨이를 통해 직장소득의 2.5배 정도의 소득이 안정적으로 얻게 되엇을 때
(직장생활 20년차) 암웨이를 전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지금은 암웨이 사업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암웨이를 통해서 재정적인 여유를 갖게 되었구요
아이들의 유학이나 재정적 후원, 그리고 노후문제까지 해결이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통해서는 이룰수 없는 것들을 암웨이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제 “나의 인생 2모작” 이라는 글을 통해 제가 만난 사업 “암웨이”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자본으로 자신의 사업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저처럼 인생의 2모작을 준비하고자 하는데 방향설정으로 고민하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나 혹은 두번 씩 올릴 예정입니다
혹시 색깔있는 안경을 쓰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안경을 벗고 봐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어떠한 댓글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