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함께' 코러스 파티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파티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행사는 이제 우리가 '함께' 시작한다는 '선언 기념식'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보십시오.
자신이 그리 큰 사람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보통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혼자서는 우리가 바라는 일을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그 일을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앞으로 '함께'하는 더펜은 정의롭고 공평한 살아있는 펜이 됩시다.
회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펜! 함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