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을미년' 한 해,
우여곡절 많았으나 세월은 막을 수 없어 다시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래도 '더펜'은 성실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함께' 2집도 발간했고,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도 몇 차례 했습니다.
나름 내용 있는 간담회라서 참여한 국회의원들도 열띤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것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입니다.
새로 맞이하는 '병신년'에도,
우리 더펜이 가던 길을 뚜벅뚜벅 함께 걸어갑시다.
좌, 우로 치우침 없이 올곧은 길로 우리 함께 갑시다.
우리 작은 힘이지만, 가치 있는 일에 함께 합시다.
우리의 작은 외침이 큰 메아리로 번질 수 있도록 합시다.
회원 여러분!
새해에 하시는 일 일취월장하시고
가내가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준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