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2모작 (2)
암웨이를 이야기 하기 전에 우선 제가 왜 암웨이를 하게 되었는지를,
아니 직장 외에 왜 또다른 일을 준비했는지를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소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직업을 갖고 소득이 생기는 일을 합니다
로버트기요사키는 일의 종류를 4가지로 분류했습니다
1) Employ (임금근로자)
2) Self-employ (자영사업자)
3) Business owner (사업가)
4) Investor (투자가)
95%의 사람들이 임금근로자나 자영사업자에 속해 있습니다
즉, 일을 그만 두었을 때 소득이 끊기는 노동의 댓가를 받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반면 권리의 댓가를 받고 있는 사업가나 투자가는 얼마 없습니다
1. Employ (임금근로자)
1) 회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나의 기여도가 떨어져 타의에 의해 직장을 잃을 수 있습니다
3) 나이가 들면 능력이나 건강에 관계없이 퇴직을 하게 됩니다
즉 직장은 아무리 회사가 좋아도, 나의 능력이 뛰어나도 일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가
있습니다
2) Self-employ (자영사업자)
1. 자영사업은 자본, 지식, 기술, 경험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사업 초기에는 대개 잘됩니다 ( 아이템, 점포 위치 등을 고려하여 창업 )
3. 그러나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자영사업자의 5년 생존율을 보면
( 80% - 도산, 점포이전, 업종변경 / 15% - 명맥유지 / 5% - 성공 )
4. 이유는 ? - 사업에는 운이 있어야 합니다
운이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찾아 오는 것, 내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것
( 내일 소풍을 가는데 비가 온다 : 원하지 않아도 오고, 막을 수도 없다 )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 시대의 변화 - 지금 잘되는 일이 5년후, 10년후에도 잘된다는 보장이 없다 ex) 네비게이션 산업 (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매출감소)
나) 경기의 호황, 불황 - 불황이 왔을 때 잘되는 사업은 간판사업 밖에 없다
다) 재난, 사고 - 경영주의 책임
라) 경쟁 - 임금근로자에 대한 자영업자의 비율 34%
( 일본 17%, 영국 12%, 미국 7.4% - OECD 통계 )
* 왜 대한민국에 자영업자가 유독 많을까요? - 직장의 불안 ( 사오정 시대 )
* 직장을 그만둔 사람들, 사업이 안되는 80%의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싶을까요?
- 5% 성공한 사람들의 영역으로 - 결국은 5%의 성공자들도 다시 위험해집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직장이나 자영업을 통해 소득을 만들어 생활을 했는데,
이제 우리는 직장은 시간의 한계가 있고, 자영업은 지금 잘되고 있더라도 어찌할 수 없는 운 때문에 항상 위험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인생과 소중한 나의 가족을 지키는 소득의 궁극적인 대안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이 고민으로부터 벗어나려 대안을 찾다가 암웨이를 만났습니다
왜 암웨이가 대안이 되는지는 다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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