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지나고 처음 모이는 날이자, 처음 참석하시는 논객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한층 빛나보입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특히 여러 논객님들의 심각한 사회에 대한 병폐적인 지적에 대한 논의는 논객님들께 유익한 참고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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