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을 밝혀요...사람들은 서로의 관계가 어색해질까봐 속내를 감추고 소신을 밝히지 못하며 침묵을 지키거나 분노를 억누른다고 합니다...소신을 밝혀야 할 때 침묵을 지키면 관계가 소원해지고 정당한 권리를 찾기 어렵습니다...정당한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자기 사랑의 표현입니다...소신을 밝히는 데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비판이 두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자신의 소신만을 밝힐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신도 들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그것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소신을 밝히고 승리하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