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또 배워요...혹시라도 배움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나요...배움은 남녀노소나 지위고하에 상관없지요...바쁘다거나 돈이 없다는 핑계로 배움을 멀리하면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배움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니지요...배우려 하지도 다른 사람의 충고도 들으려 하지도 않으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지요...모른다고 말할 줄 알아야 무엇이든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무언가를 배우고 또 배워서 승리하는 새로운 한주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