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아요...어린이 날입니다...어른들이 남긴 문제들로 인해 지쳐있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아이들은 웃고 싶어 합니다...힘든 상황에서도 빛나는 그 아이들의 보석 같은 미소는 더 이상 환할 수가 없습니다...그 속에서 희망이 자라고 있습니다...지친 아이들에게 요란하고 떠들썩한 행사도 좋지만 평화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