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해요...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는 칭찬에 좀 인색한 것 같습니다...지금처럼 경제도, 사람의 마음도 어딘가 상처를 입은 시기에는 칭찬하는 것이 예상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칭찬할 때는 구체적인 사실이나 언행을 들어 칭찬했으면 합니다...칭찬을 구체적 표현으로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이 전해집니다...칭찬과 칭찬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주목한다는 것이 어우러지면 큰 격려가 되리라 생각됩니다...칭찬의 기술을 익혀서 칭찬하는 풍토를 만들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 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