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얼마나 꾸미고 가꾸나요...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데 소홀해진다고 하네요...젊을 때는 끊임없이 지나칠 정도로 꾸미고 가꾸지만 말입니다...나이가 들면 결혼식이나 특별한 행사 외에는 그 동안 쌓아온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기술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을 가꾸고 꾸며야 한다는 것입니다...지나치지 않는 어느 정도의 꾸밈과 가꿈은 자신을 위해서도 주위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자신을 가꾸고 꾸며서 승리하는 새로운 한 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