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십리를 못 간다...남을 일시적으로 속일 수는 있지만 사실이 밝혀져 오랫동안 속일 수 없다는 뜻의 속담이다...누구나 살면서 선의든 고의든 알게 모르게 거짓말을 한두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언론을 통해 거짓말로 궁지에 몰린 유명 인사들을 여러 번 본 적이 있다...머지않아 들어날 거짓말을 하면서 큰소리치는 유명 인사들도 있는 것 같다...성공한 사람일수록 사교적인 거짓말에 능하다고 한다...그것도 하나의 능력이라 한다...거짓말도 경쟁력 가운데 하나로 적시적소에 쓰여 지면 그 효능이 배가된다는 말도 있다...기쁨을 주는 착한 거짓말, 감동을 주는 진실된 거짓말을 하는 화술을 터득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