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서 낙상한다...방바닥처럼 안전한 곳이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져서 다칠 수가 있다는 뜻의 속담이다...마음을 놓는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누가 봐도 쉬운 일인데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사람들은 쉽다고 생각되는 일일수록 실수를 잘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너무 쉽게 생각해서 방심하기 때문일 것이다...방심은 금물이란 말을 익히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아주 쉬운 일이라도 방심하면 탈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경계를 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방바닥에서 낙상하지 않도록 방심은 금물을 습관화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