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의 주인이 손님에게 받는 밥값이라도 그 돈에는 손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돈보다 가치 있는 대가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강문호 엮음 탈무드의 지혜,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중에서 옮겨왔습니다...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 행사에 초청받아가서 정해진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주최 측에서 사전 양해도 없이 사례비를 돈 대신 물건으로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런 경우 곤혹스런 연예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분 좋게 받아 온다고 한다...그들의 마음이 담긴 것이라 생각하고 말이다...돈보다 가치 있는 마음이라 해도 사전 양해는 필요한 것 같다...가치 있는 주말의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