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밟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정상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정상을 밟아본 사람들은 정상의 가치를 분명히 압니다. 즉 그것이 결코 인생의 목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강문호 엮음 탈무드의 지혜,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중에서 옮겨왔습니다...삶의 정상은 무엇입니까...꿈이 정상입니다...그 꿈이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꿈이 삶의 목적일 순 없더라도 동인은 될 것입니다...산에 가면 정상에 도전하듯 생활에서는 꿈에 도전합니다...하나의 꿈을 이루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찾아야 합니다...꿈들을 이루어가면서 인생의 목적을 찾는 것입니다...또 다른 새로운 정상을 찾아보는 즐거운 주말의 시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