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무엇인가 잘 안 될 때 또는 자신이 잘 하는 분야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뒤떨어지는 것 같을 때 이런 말을 한다...그래서 흥미를 잃게 되고 심할 경우 주눅이 들어 의욕마저 없어지기도 한다...이럴 땐 자신감을 갖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자신감은 누군가의 평가에서도 얻을 수 있지만 스스로 자신감을 꾸며낼 필요가 있다고 한다...자신감에 찬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는 것도 실제로 자신감을 증폭시킨다고 한다...자신감과 능력이 비례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감이 능력을 당당하게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분명하다...평소에 자신감을 꾸며내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