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지키는 말을 하자...말 때문에 기분 나빠한 적이 간혹 있다...별 생각 없이 한 말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한 적도 가끔 있다...말 때문에 오해를 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선 싸우게 되곤 했다...지나고 보면 그렇게 오해를 하고 싸울 것까지는 아닌 것이었는데 말이다...말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 할 것 같다...잘 듣는 것도 좋지만 말이 필요할 때는 하는 것도 중요하다...말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물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상대의 마음을 듣고 배려하는 표현으로 서로를 지키는 말, 후회하지 않는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