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쓴다는 것은...<무역실무 정석, 무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오늘 전국 서점에 출고되는 나의 신간 제목이다...무역입문자들이 좀 더 쉽게 무역을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림과 표를 많이 활용하였다...무역용어도 500여개를 집약 정리해서 마지막 장에 실었다...책을 쓴다는 것은 개인이 여러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퍼스널 브랜딩 및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문제는 책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데 있다...완성도 높은 출간을 위해 나는 물론 모두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어려운 시기에 무역에 도전하는 많은 무역입문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