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직 희망은 있어요...이런 저런 이유로 희망이 없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찾으면 있습니다...희망을 찾아요...차동엽 신부는 ‘희망의 귀환’에서 말합니다...뒤집어 보라. 희망이 숨어 있을 것이다. 멀리 보라. 희망이 아스라이 보일 것이다. 폭넓게 보라. 희망이 옆구리를 드러낼 것이다. 꿰뚫어 보라. 희망이 바닥에서 꿈틀거릴 것이다...불경기 때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꿈이라 합니다...꿈을 꾸어요...“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고 하니까 말입니다...그 꿈이 바로 희망입니다...희망의 지평을 열어가는 기술을 익히고 승리하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