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해요...사람들은 힐링을 말합니다...힐링을 어떻게 하나요...나무를 심는 계절에 마음에도 나무를 심으며 힐링을 하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의 병을 안고 있지요...심신이 피로하고 조그마한 것에도 마음에 상처를 받곤 합니다...심신이 편안하려면 스스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쉽지는 않겠지만 억지로 치유하려 애쓰지 말고,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말며, 겉을 보지 말고 본질을 인식하라네요...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계산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 가능하다네요...마음에 나무를 심으며 힐링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