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제시를 습관화해야겠어요...회의 중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반대만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누군가로부터 무언가 요청을 받으면 어려운 경우 노(NO)라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상황에 따라 반대와 노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이러한 말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데서 나온다고 합니다...찬성할 수 없는 의견이라면, 해줄 수 없는 일이라면 먼저 대안을 제시해 보라고 합니다...대안 제시와 같은 작은 정성이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대안 제시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도록 노력하는 하루하루의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