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老)테크를 하나요...100세 시대입니다...2011년도 어느 조사에 따르면, '100세 시대'를 축복이 아니라 재앙으로 여기는 국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건강과 경제적인 안정이 전제되지 않고 단순한 수명연장이면 재앙일 수 있습니다...대비해서 국가적으로 충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과 제도개선이 따라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노테크를 해야 합니다...정부의 힘만으로 고령화를 감당해낼 수 없으면 스스로 생계를 꾸려가야 할지도 모릅니다...노후에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재산과 건강을 잘 관리하는 비법을 터득해야겠습니다...노테크를 잘 하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