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좋은 사람은 있습니다...장거리 여행을 할 때 열차나 버스의 옆 자리에 앉은 사람과 이야기를 잘 하는 편인가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어색해 합니다...외국의 경우를 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 합니다...먼저 대화를 건네고 편안하게 대해 주면 많은 경우 대화에 응합니다...그러다 보면 이외의 장소에서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으며, 간혹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는 최악의 상황도 있지만 말입니다...좋은 사람 만나 행복을 느끼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