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는 확실하게 쉬어요...「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성공 여부를 떠나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문제는 미련스레 쉬지 않고 일만하다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입니다...건강을 위해서도 일의 효율을 위해서도 가끔은 적당한 휴식이 필요합니다...쉴 때는 실컷 쉬라는 말이 있듯이 쉬기로 했다면 쉽지는 않겠지만 일은 잊어버리고 철저하게 쉬는 것입니다...쉬는데도 기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확실하게 쉬는 기술을 익히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