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을 해요...
오늘이 2017년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정리 잘 하였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진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보내는 그 의미는
모두가 다 다를 것입니다...
감사한 일, 보람된 일, 슬펐던 일,
기뻤던 일, 안타까웠던 일,
어려웠던 일, 행복했던 일 등등
이 한 해도 변함없이 다사다난했습니다...
그 또한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였으면 합니다...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송구영신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승리하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