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메세지란 말 들어보았나요...소설가 김창동의 신작 엽편풍자소설(葉篇諷刺小說)의 제목입니다...작가는 이 책에서 메시지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아주 절망적인 블랙메세지, 위험한 소식이 내포되어 있는 레드메세지, 위험한 메시지로 전환될 수도 있고 좋은 메시지로 전환될 수도 있는 옐로우메세지와 깨끗한 소식의 그린메세지, 그 다음에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블루메세지라 합니다...블루메세지를 들으면 즐겁고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고 적고 있습니다...블루메세지를 많이 들려주고 승리하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