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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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3 22:59
저는 부끄러운 人生입니다.
 글쓴이 : 주노
조회 : 2,312   추천 : 0   비추천 : 0  
부끄럽습니다.
정말 부끄럽게 살았습니다.
 
生覺하는 것
行動하는 것
부끄러움의 소름이 돋습니다.
 
눈을 감고 祈禱하며
마음속에 다짐 합니다.
 
부끄럽지 않기를
남은 人生은 결코 부끄럽지 않기를...
 
主가 내 속에 계심을
항상 느끼며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
 
부끄럽지 않은 人生길을
堂,淡하게 가도록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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