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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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6 09:39
어제, 오늘, 내일,
 글쓴이 : 해올
조회 : 2,566   추천 : 0   비추천 : 0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세상입니다.
 
그 곳에 저를 만들어 놓으셨고,
저의 과거를 지켜 주셨습니다.
 
슬픔이 밀려올 때 위로해 주셨고, 
아플 때 치료해 주셨으며,
 
끝에서 미래를 보여 주셨고,
잊을 때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어려울 때 용기를 주셨고,
넘어져도 일어날 힘을 주셨습니다.
 
기쁠때 함께 하셨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지켜 주시며,
순간에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미래가 볼 수 없어도,
열어 가도록 힘 주실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믿고,
오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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