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향기속에서 5월이 지나감니다,,*^^*  이공간을 해준 지체에게 와 사람을 안모으냐고 사실상의 절교선언을 들으며 미소지어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정독하며 깊은 기도와  묵상으로  사실상의 안식년을 선포한 것을 무엇으로 설명해야할가요,,?

 

에례미야의 심정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조용히 이 곳에 맨처음 왓을때 주께서 들려주신 그 음성따라 사실상의 안식년을 시작하렴니다,,

북한 통일,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같이,,

창세기부터 말씀을 읽어내려가는 중에 보엿던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운것같이 보여 먹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하와처럼,,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잇는 순종보다는 자기 생각을 첨가시켜 명령은 무겁게 형벌은 약화시키는 것이 인간의 본성임을 발견하며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는 오늘도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하며,,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그리고 구국기도에 전념하기, 라고 저에게  다짐하며 오랫만에 들려오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목사님교회에 어려움이 생기며 시작된 기도모임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도 일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함니다,,

 

창조주하나님이 전능하신분이기에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 일하심니다,,

지금 내가 서 잇는 자리가 예배이기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길 축복하며 기도하며 기대해봄니다,,

 

공동체를 시작하라는 권고를 들으며, 싱글이란 이유로 벌써부터 이공간을 달라고 요구하는 소리를 들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내가 신뢰하기에 오늘도 걸어갑니다,,,, 

 

주여 오늘도 인도하소서 내가 여기잇나이다 하며,,

 

625의 노래가 사라진 6월을 준비하며,,

구국기도에 전념하며 깊은 묵상과 성경통독에 들어가렴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아버지 이땅의 역사의 주관자되신 하나님~

역사를 왜곡시키려는 자들로부터 이땅을 지켜주십시요,,,

적화냐 통일이냐의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을 바라봄니다,,이나라를 지키시며 축복하셔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대제사장 국가로 삼아주십시요,,,

이제 개인이 세워지고 가정이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지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시간들로 지금 이시간을 사용해주십시요,,

 

아버지 하나님!~ 찬양과 감사를 드림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오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시간들로 우리의 삶을 사용해주십시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함니다.,, 아멘

 

 

                                                                                  [샤론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