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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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6:41
실수를 통해 배우며,,
 글쓴이 : 하늘향기
조회 : 2,746   추천 : 0   비추천 : 0  
지난주토요일에 와이파이고장 주일에 인터넷고장,,그리고 금요일경 산책나갓다가 설사로 인해 고생,,
이 모든 것들의 일상을 통해 배우는 것이 하나 잇음니다,,
그 것은 하나님품에 안길때까지 우리에게는 배움의 삶이라는 겁니다,,
 
목요일 여의도에 후배목사님을 만나 교제하러 가서 교제하고 돌아오며
기독교 교리부분보다는 삶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갈것인가가 더 중요시되는 요즈음의 교회 모습에 이거는  뭔가 잘못되어간다 하며,,
구원 천국 지옥  그리고 재림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는 교회들이 많아지길 기도히며,,
 
저자신도 열심히 교리공부해서 나눔해야겟다 하며,,
몸아픈 한달의 시간을 뒤로한채 새로운 한달을 준비해봄니다,,,*^^*
 
평안 임재 은혜라는 세단어를 깊이 묵상하며,,
트윗에서 만나 교회의 분열때문에 교회를 떠난 냉담자를 위해 기도하던중,,
그들만을 위한 기도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며,,
 
일어나는 현상들을 그냥  받아들이고 반응하기보다는,,
기도하며 이건 뭐여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 습관화된 요즈음,,
약국에서 만난 약사분 왈 너무 예민하면 건강에는 쥐약임니다,,때로는 그냥 멀리떨어져서 좀 잇으세요 라고 한말을 기억하며,,나라를위해 기도하는 모임에서들려지는 이야기중 하나
미국의 한인회 어느순간부터인가 일본의 조총련화되어잇으니 믿지마세요,,그리고
 
윤창중 남양유업사태를보며 느끼는 것 하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받앗던 군중심리가 대한민국은 판을 친다하며,,
 
2007년 8월 일년내내 의료봉사다니는 팀이 같이 성경공부하며 사역햇던 지체가 초대해서 간 아프가니스탄 의료봉사  일행중 암환자가 잇어 큰 버스를 빌렷는데 무조건 타켓으로 삼은 탈레반에의해 피랍되엇을때 국내 언론들이 그들을 선교로 표현하며 난리법석을 떠는 바람에 40일이 넘도록 붙잡혀 잇엇던 것을 기억하며 ,,,
그 이후 언론은 나에겐 살인집단이기에 이번에도 그 병 또 나왓다 하며
인터넷마져도 유투브 찬양동영상 그리고 성경읽기 외엔 사용안하기로 결정하며
내영혼을 먼저 지키자 하며,,
사번부,언론계,정치계,교육계,노동계,요즘은 경제계까지 빨강물이 너무 많이 보인다 하며,,
주여 사악한 저들의 노림수에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축복해주세요 하며,,
중국이 북한에 대한 욕심을 포기않지 않는 지금의 모습에서
주여 통일을 이루도록 온 열방을 다스리시며 역사해주세요 하며,,
월세 스트리스가 다가오는 시간 잘이기기하며
하나님!~ 공급해주세요 하며,,
 
오늘도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5월의 하루를 인생이란 나그네 길을 걸어갑니다,,
 
아버지 가정의 달임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신 가정,,사랑하며 서로가 세워져가는 가정으로 이땅의 가정들을 축복해주세요,, 이땅 하나님의 손으로 붙잡으시며 보호해주셔서 선교한국,부흥한국,성경한국의 모습으로 유지되어지도록 역사해주세요,,
하나님!~  정치,경제,이땅의 모든 영역속에서 사람을 살리는 자들이 일어나 군대를 이루어 행진하는 것을 보고 싶슴니다,,
삶의 필요때문에 어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함께하셔서 실제적 필요를 채워주시며 친구되어주세요,,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지키시며 보호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
주의 손에 이땅과 이나라와 우리들을 의탁하오니 주여 받아주시며 보호하시며 지켜주십시요,
하나님!~ 통일비용이 분단비용보다 적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통일이라면 사회갈등도 최소화 될것으로 암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되게 해주십시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그들의 무릎이 강건하여지도록 축복해주시고전세계에 떠돌아 다니는 40만에서 50만으로 추산되는 탈북난민들을 기억하셔서 그들의 한맷힌 절규를 들으사  역사해주십시요,,,
아바 아버지 하나님!~ 주의 얼굴과 영광을 구하오니 이땅에 비추사 주의 복을 주의 백성들에게 내려주시며 구원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기도함니다 아멘,,,
 
 
                                                                                        [샤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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