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1장에보면이방인에 의해 시작된 안디옥교회가 나옴니다,,

스데반의순교로인한 박해로 예루살렘성도들이 뿔뿔이 흩어져

그중의 이방인지체들이 안디옥에 이르러 자기 동족들과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해 시작된 이방인교회 *^^*

그러나 나중에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로 성장하지요,,

 

교회란 단어의 원문의 뜻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임니다,어떻게 보면 교회란공동체는 우리에게 영양분과 힘을 주는 곳이기도 함니다,,신앙안에서의 교제가 격려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주기에,,  연합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에 *^^*

 

안디옥교회를 묵상하다가 오늘날로 말하면 평신도들이 모여 시작해서 목회자가 파송되어져 오는 것을 보며 말씀의 부흥 기도의 부흥이 우리의 삶에 잇기를 갈망하며 기대해봄니다

 

 이 안디옥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을 듣기 시작함니다,,곧 세상이 너희들은 우리와 다른 것이 잇어라고 인정하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은 어떠해야하나요?

 

요즘 저에게다가오는 것은 신중함임니다.,.,담임을 쫓아내기위해 원로목사님의 메일까지도 조작하는 현실에서,, 바로즉시 반응할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요 성령님의인도하심에 대한 순종외엔 없다라고 결론을 내렷기에 

 우유밀어내기보도가 나간후 우유매출이 뚝 떨어졋다는 소리에 사람의 마음이다하며 광우병파동때 한우의 매출이 뚝떨어지고 소고기를 아예안먹엇던 것들을 기억하기에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행동은 신중하되 결정되어지면 바로 순종이다 하며,,

 

윤창중님사건도  여전히 '끼리끼리의 병폐이궁하며,,어차피 공산주의를 사교로인정하고 현재의 정치권이 구부러진 것을 바르게한다는 뜻의 정치란 단어보다 또 다른 기득권가진자들의 밥그릇싸움으로 변질던것으로 보이기에 이땅 고쳐주세요 하며,, 

 

5월의 세째주를 시작하는 주일저녁을 보냄니다,,

 

아버지하나님!~ 이땅에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부흥을 주십시요,,우리에게 볼수잇는 눈을 주셔서 어둠의 세력에 속지말게 하시며 사람을 살리는 자로 우리들을 사용해주세요,,교회의 생명은 연합과 거룩과 선교이기에 온전히 하나되어 나를 먼저 지키며 부르심받은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해주세요,,

교회를 지켜주십시요 거룩과 연합과 말씀과 기도와 사랑의 공동체로 매순간 성장과 성숙되어져가도록 한국교회를 인도해주세요,,

 

안개속인 북한의 정국을 기억하셔서 그땅에 자유와 해방을 주시며 통일의 그날을 주셔서

북한의 지하교회성도들이 지상으로 올라와 남한의 성도들과 손에손을잡고 세계선교를 같이 감당하는 그날을 주십시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주의 손에의탁드리오니주의 팔로 안아주시며 붙잡아주세요,,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에 치유와 회복과 평안과 위로와 기쁨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함니다 아멘,,

 

                                                                                     [샤론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