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을 만나면 나누는 이야기중  한이야기

32년된 교회를 후임에게 물려주고 자기가족들은 선교지로 떠난  선배목사님을 이야기하며  담임이 마음 껏 일할 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갓으니 그분은 멋쟁이하길래

절대 동감햇음니다,,*^^* 

 

  오늘 그리스도안에서의 기쁨이 잇으신지요,,

당분간은  침묵하며 이 것만 묵상하려고 함니다 너의 기쁨의 근원은 무엇이냐구요,,

하나님이 준 것이냐 아니면 세상에서 오는 것이냐의 숙제,, 이 숙제속에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기를 선택하며 *^^*

 

김준곤목사님이라는 신앙의 원로가 그리워짐니다 아들때문에 속을 썩으시며 교회를 자기아들처럼 여기던 후배에게 물려주고 하나님품에 안기신 옥한흠이란 분도요,,

복음외에는 타협을 안하셧던 큰 어른을요,, 

그들이 이야기하셧던 복음안에서의 기쁨, 하나님안에서의 기쁨, 아니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는 시간이 지나감니다,, 

 

목회자의 장점이며 단점이 한가지 사건에 대해 정반대의 이야기를 동시에 듣는디는 겁니다,, 그래서 생긴 것중의 하나가  일회일비하지 말자임니다,,또 A와 B가 싸우면 둘의 말을 다 들어보고 결정하자 임니다

 덕분에 전 언론과 방송과 인터넷을 신뢰안함니다,, 사람을 죽이기 위해 악용되어지는 일이 너무 많기에,

트집잡아서 죽으라고 때리면 죽는 거외엔 방법이 없음을 알기에, 

대한민국처럼 무고와 위증죄가 많은 나라가 또 잇을까 하는 생각과 같이 범죄로 안걸리고 저런 것들이 통용되어 사람을 얼마나 죽일까 하는 생각도 같이,, 내가 먼저 정직하기 내가 먼저 감사하기가 되어야 하는데

다름 사람이 정직한가 안한가를 따져드는 기가막힌 남탓의 문화  오죽하면 그리이스국민성과 대한민국국민의 국민성이 같다는 소리를 캐나다에 살고잇는 교포가 하더군요, 곧 놀고먹고 뜯어먹기 좋아한다는 , 그소리에 어느정도는 동감하며 

잠잠히 그분앞에 서서  기도하며

 

오늘도 통일을 간구하는 북한의지하교회 성도들의 소리를 응답하셧지만 대한민국의 교회가 준비가 안되어 통일이 늦춰지고 잇다는 선교사님의 말에 절대 동감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감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삶을 우리에게 주십시요,,

주가 주시는 평안으로 오늘 우리의 삶을 지키시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우리가 거하도록 역사해주세요,, 주가 주시는 기쁨으로 인해 오늘 우리가 기뻐하도록 역사하시며

이땅의 교회들을  교회를 변질시키고 파괴시키는 악한세력으로 부터 지켜주십시요

 

전세계에 흩어져 잇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하시며그들의 사역과 모든것을 지키시며 주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통로 되게 해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걸어가는 하루가 되도록 우리들을 지켜주십시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함니다 아멘

 

                                                                                                [샤론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