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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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8 07:55
어느 목사님의 고백
 글쓴이 : 주노
조회 : 2,710   추천 : 0   비추천 : 0  
나는 어려움에 닥쳐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극심한 고통에서도
살려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느님을 시키는 행위 입니다
 
하느님의 뜻에 
내가 맞춰 살아 내는 것이 하느님의 뜻 입니다
 
기도는
회개와 감사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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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14-03-01 23:16
답변  
강원도에 있는 교회명이 시골교회라는데, 망할교회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노회에서 교회등록을 거부하는 바람에 시골교회로 했답니다. 목사의 성함은 기억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