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를 더듬었다는 고은시인은
손이 고와서 봐주나?
노벨상에 올라간 사람이라서 봐주나?
노벨상을 탓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다.
무슨 잣대가 그래?
너희놈들의 딸이고 아내라고 생각해봐.
그 인간의 시가 교과서에 실렸다면
당장 내려야지.
네넘들이 모두 연줄로 문단을 형성하고 행세하는
벌레같은 넘들이겠지.
글을 쓴다고? 시를 쓴다고?
에라이, 뒈질넘들아!!
ㅈ ㅅ 나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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