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더펜 만평]
 
 
작성일 : 16-09-01 22:17
친박십상시당을 박살낼 신당출현을 고대한다!!
 글쓴이 : 이어도
조회 : 2,109   추천 : 2   비추천 : 0  
지금 旣存政黨을 중심으로 물밑에서는
새로운 新黨들이 꿈틀대고 있다.
아마 거대정당이 胎動되지않나 여겨진다.
오늘 이재오씨의 인터넷言論 記者懇談會에 나도 참석했다.
나는 모 인터넷언론사 論說委員 資格으로
參席한것이다.

政界改編은 지금 국민들이 切實하게 渴望하고 있는
現實이기에 이재오씨의 신당태동에
관심을 가지지않을수 없었다.
個人的으로는 이재오씨와 별로 사이도 좋지않지만
私心없는 이 사람의 속내를 살펴볼수있는 機會여서
參席하게 된것이다.

黨名이 늘푸른 한국당(假稱)이었는데
오늘 인터넷언론의 代表와 記者들이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오씨의 絢爛한 자세, 그 엑티브한 모션들이
젊은당을 代表하고 있었다.
현재 천여명이 自發的으로 創黨資金을 내어서
創黨까지 使用할 費用은 充分하다고 한다.

여기에 參與하는 新進 젊은 政治志望生들이 많아서 그는
黨의 政界進入 軟着陸을 낙관하고 있다.
非朴이나 親李係의 도움을 받지않아도
이재오씨의 늘푸른 한국당은 힘있는 당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다고 했다.
이번 選擧에서 새누리親朴들의 눈엣가시였던 이재오.
그는 公薦을 받지못해도 反撥하지 않았던 紳士다.

새누리당은 어차피 박근혜의 黨이므로
박근혜 任期終了와 함께 消滅될것이다.
次期 大權挑戰者도 生産할수없는
불쌍한 不妊政黨의 解體는 불보듯 해진다.
앞으로 이 大韓民國에 希望과 꿈을 제시하고
實現시킬수있는 政黨과 큰 인물이 나오기를
眞心으로 苦待한다.
                             (글,그림: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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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9-13 18:29:00 토론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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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16-09-01 23:14
답변  
이어도님, 반갑습니다~ ^^

십상시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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