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한국전통문화]
 
 
작성일 : 19-06-15 16:45
예쁜 순 우리말
 글쓴이 : 퀸맥
조회 : 543   추천 : 0   비추천 : 0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1. 가시버시 : 각시 신랑을 이르는 말.

2. 고스러지다 : 벼, 보리 등이 벨 때가 지나서 이삭이 구부러져 앙상하게 되다.

3. 고운매 : 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또는 아름다운 여인.

4. 고주리미주리 : 아주 잘고 소소한 데까지 죄다 드러내는 모양. 고주알미주알.

5. 곧추 : 굽히거나 구부리지 않고 곧게.


6. 곧추다 : 굽은 것을 곧게 하다. 

7. 곧추뜨다 : 아래 위가 곧게 뜨다. 눈을 부릅뜨다.

8. 골무 :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끼는 것.

9. 곰방대 : 짧은 담뱃대.

10. 곰삭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올이 삭고 품질이 약해지다.


11.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12. 곱새기다 : 되풀이해 곰곰 생각하다. 곡해하다. 고깝게 여기다.

13. 괴괴하다 : 쓸쓸할 정도로 아주 고요하고 잠잠하다.

14. 군입정 : 때 없이 음식으로 입을 다시는 일.

15. 기스락 : 초가의 처마 끝.


16. 길라잡이 : 길을 인도하는 사람. (줄임말 : 길잡이)

17. 길섶 : 길의 가장자리.

18. 꺾쇠 : 잇댄 두 나무가 벌지 않도록 두 나무 사이에 박는 'ㄷ'자 모양의 쇠토막.

19. 나풀나풀 : 가볍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양. 또는 잇따라 가볍게 나부끼는 모양.

20. 냇내 : 연기의 냄새. 음식에 밴 연기의 냄새.


21.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22. 낟가리 : 낟알이 붙은 채로 있는 곡식을 많이 쌓은 큰 더미.

23. 눈자라기 : 아직 곧추 앉지 못하는 어린아이.

24. 노고지리 : 종달새를 이르는 말.

25. 높새바람 : 북동풍.


26. 눈엣가시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 특히 본처가 시앗(남편의 첩)을 이르는 말.

27. 다락밭 : 비탈진 곳에 층이 지게 만든 밭.

28. 다복다복 : 풀이나 나무 같은 것이 여기 저기 한데 뭉쳐 다보록하게 있는 모양.

29. 대견하다 : 흐뭇하도록 자랑스럽다.

30. 도리깨 : 이삭을 두드려서 알갱이를 떠는 데 쓰는 연장.


31. 동티 : 흙 따위를 잘못 다루어 지신의 노여움을 사서 재앙을 받는 일.

32. 되작거리다 : 물건을 찾느라고 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다.

33. 두레 : 농촌에서 농번기에 서로 협력하여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해 만든 조직.

34. 득달같다 : 조금도 머뭇거림이 없다.

35. 다솜 : 애틋한 사랑.


36. 되모시 : 이혼하고 다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를 이르는 말.

37. 들머리 : 들어가는 첫머리.

38. 떨이 : 다 떨어 싸게 파는 나머지 물건.

39. 또아리 : 짐을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모양의 물건.

40. 마당맥질 : 우둘투둘한 마당에 흙을 이겨 고르게 바르는 일.


41. 마당밟이 : 섣달 그믐날 밤에 풍물을 치며 집집이 돌아다니며 노는 놀이

42.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풍은 '샛바람', 서풍은 '하늬바람', 동북풍은 ' 높새바람'. 우리나라의 집들이 대문을 남쪽으로 둔 남향()인 것에서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마주 오는 바람'이란 뜻으로 됨. '마'는 '남쪽'을 이름

43. 막서리 : 남의 집에서 막일을 해 주며 살아가는 사람.

44. 머슴밥 :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머슴이 밥을 많이 먹는데서 나온 말.

45. 멍에 :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둥그렇게 구부러진 막대.


46. 메 : 물건을 치는 데 쓰는 연장. 묵직한 나무토막이나 쇠토막에 구멍을 뚫고 자루를 박은 것. (떡을 치는 메를 떡메, 쇠로 만든 메를 쇠메라 함) 

47. 모르쇠 :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전부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48. 모름지기 : 마땅히, 차라리.

49. 모지랑이 :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50. 모질다 : 보통 사람으로는 차마 못할 짓을 할 만큼 성질이 악하다.


51. 모질음 쓰다 : 고통을 이기려고 모질게 힘을 쓰다.

52. 모집다 : 허물이나 과실 같은 것을 명백하게 지적하다.

53. 모짝 : 있는대로 한번에 모조리 몰아서.

54. 모짝모짝 : 한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모조리 뽑아버리는 모양. 차차 조금씩 개먹어 들어가는 모양. <무쩍무쩍>

55. 모찌기 : 모판에서 모를 뽑는 일.


56. 문설주 : 문의 양쪽에 세워 문짝을 끼워 달게 된 기둥.

57. 미주알고주알 :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58. 민며느리 : 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민머리인 채로 데려다가 기르는 계집아이.

59. 밍밍하다 : 음식 맛이 몹시 싱겁다.

60. 맞배지붕 : 지붕의 완각이 막 잘려진 지붕.


61. 꼼수 :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62. 모지랑이 :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63. 보리누름: 보리가 누렇게 익는 철.

64. 바리작거리다 : 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거리다.

65. 바사기 : 사물에 이해력이 부족하고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 곧 덜된 사람의 별명.


66. 바사래 : 사린 밧줄. '바'는 밧줄.

67. 바지랑대 : 빨랫줄을 받치는 장대.

68. 박고지 : 박의 속을 빼어 버리고 길게 오려서 만든 반찬거리.

69. 박구기 : 작은 박으로 만든 구기. (구기 : 국자 비슷한 물건)

70. 박우물 : 바가지로 물을 뜰 수 있는 얕은 우물.


71. 박음질 : 바느질의 하나. 실을 곱걸어서 꿰매는 일.

72. 반거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73. 반드레하다 : 실속 없이 외모만 반드르르하다.

74. 반자받다 : 몹시 노하여 날뛰다.

75. 반자틀 : 반자를 드리느라 가늘고 긴 나무로 가로 세로 짜서 만든 틀.


76. 반죽떨다 : 말이나 짓으로 언죽번죽한 태도를 나타내다.

77. 반죽좋다 : 언죽번죽하여 노염이나 부끄럼을 타는 일이 없다.

78. 반지빠르다 : 못된 것이 언행이 교만스러워서 얄밉다. 어중되어서 쓰기에 거북하다.

79. 발림 : 판소리에서 소리를 하면서 하는 가벼운 몸짓이나 팔짓 따위.

80. 바닥나기 : 토박이의 고유어.


81. 반지기 : 잡것이 섞이어 순수하지 못한 것.

82. 비받이 : 우산.

83. 사부자기 :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만히.

84. 사시랑이 : 가냘픈 사람이나 물건.

85. 상고대 : 초목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


86. 새녘 : 동쪽. 동편.

87. 씰개 : 털이 짧은 개.

88. 애솔나무 : 어린 소나무.

89. 애사내 : 밤에 성적으로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

90. 울 : 온 세계. 온 세상.

 

91. 황소눈 : 크고 굼뜨게 끔뻑거리는 눈.
92. 화가마 : 불을 지펴 놓은 가마.
93. 홀림길 :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섞갈리기 쉬운 길.
94. 호습다 : 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95. 헤벌심: 입 따위가 헤벌어져 벌쭉한 모양.


96. 헛장사 :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하는 장사.
97. 헛소동 : 공연히 일으키는 헛된 소동.
98. 헛매질 : 때릴 듯이 위협하는 짓. 또는, 빗나간 매질.
99. 헛나발 : '헛소리'의 속된 말.
100.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101. 참없다 : 그치거나 멈춤이 없다.
102. 가막새 : 까마귀, 까치 등 검은 빛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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