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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7 14:30
[방사능공포] 아이의 신발 끈에서 세슘이
 글쓴이 : 익명
조회 : 3,878  

Scientist Marco Kaltofen Presents Data Confirming Hot Particles
 
 
마르코 칼토펀박사가 고방사능 입자 데이터 제공

워싱턴 DC - 2011년 10월 31일 - 오늘 우스터 폴리테크닉 협회(WPI)의 과학자  Kaltofen은 미국 공중보건협회(APHA)의 연례 회의에서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방사성 동위원소가 풀려났다고 자신의 분석을 발표했다.  Kaltofen의 분석은 미국에서 광범위한 범위의 공중과 지상에서 고방사능 입자가 검출된 것은 일본 북부 TEPCO(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자로에 있는 4 개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지상 오염을 확인한 것이다. Fairewinds은 일본의 개인적인 건강 문제와 미국과 캐나다의 보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발표 내용 중)
 Kaltofen씨의 데이터는   분명 아이의 신발끈 주위에서 세슘의 농도가 초당 80(베크렐)으로 분해되는 천문학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아이들이 신발을 묶으면 그들의 손으로 방사능을 자신의 소화기관(입에서 항문까지)에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에 있다면, 이것은 놀이터에 있는 먼지에 있으며 이것은 그들의 폐 속에 있는 겁니다. 저는 두가지 사이,즉 공기 필터와 아이의 신발은,10년, 20년 후 일본에 암의 발병이 두드러져 심각한 개인 건강의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햇빛,바람 우리의 자연에너지]님의 블로그  http://nonuke.egloos.com/275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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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동영상에 관련된 미국 공중 보건협회 발표 전문.
[출처 : 햇빛,바람 우리의 자연에너지]님의 블로그 : http://nonuke.egloos.com/275511)
 
 
Official Publication on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webpage
미국 공중 보건 협회의 공식 웹페이지에 게시

Hi, I'm Arnie Gundersen from Fairewinds.

안녕하세요, 저는 Fairewinds의 어니 건더슨입니다.

It is October 31st, 2011. This is a video that contains scientific information that we have been wanting to share with you for a long time. Today, in Washington D.C. at 8:30 in the morning, scientist Marco Kaltofen gave a presentation to some doctors who are part of the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The paper is now on our website, next to this video.

2011년10월 31일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 과학적 정보가 들어있는 동영상입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워싱턴 DC에서, 과학자 마르코 Kaltofen은 미국 공중보건협회의 일부  의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문서는 현재  우리의 웹사이트에 다음 비디오가  있습니다.

To summarize the paper, citizens, some doctors and scientists, some bloggers, some farmers, around the world provided samples to Mr. Kaltofen who analyzed them for Fukushima radiation. An example of what he found is a slide that contains air filters from cars in Japan and in the United States. Cars in the United States hardly have any radiation in their air filters. Cars in Tokyo had quite a lot, way too much. Cars in Fukushima Prefecture were incredibly radioactive.

문서를 요약하면, 칼토펀 박사는 시민들, 일부 의사와 과학자들, 블로거들, 농부들에게 그들 주위의 특정한 표본을 제공하고   후쿠시마 방사능을 분석했습니다. 그가 발견한 한 예는 일본과 미국의 자동차에서 공기 필터를 포함하는 슬라이드입니다. 미국의 자동차는 거의 대부분 공기 필터에 방사선이 없습니다. 도쿄에서는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꽤 많은 방법을 썼습니다. 후쿠시마현의 자동차는 엄청나게 방사능이 많았습니다.

Now I think it is important because the nuclear industry will say, well everything is radioactive and therefore we should not worry. Well, the Seattle data shows that not everything is radioactive. And it shows that the people in Japan received enormous exposures of particles into their lungs and into their digestive systems, during the course of the accident.

원자력 업계는  방사능의 모든 것은 안전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지금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자, 시애틀 데이터는 모든 방사능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본인들이 사고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의 폐와 소화기관에 방사능 입자의 엄청난 내부피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other piece of information is that Fairewinds viewers were able to send in children's shoes from Japan. Mr. Kaltofen has data that clearly show that the concentration of cesium on the kid's shoelaces was astronomically high, around 80 disintegrations per second. What does that mean? Kids tie their shoes, their hands get radioactive and it goes into their G.I. tract. If it is on the ground, it is in the dust in the playground and it is in their lungs. I think that between the two, the air filters and the children's shoes, it shows that there is a severe personal health problem in Japan that will manifest itself in cancers over the next 10 or 20 years.

정보의 다른 한 쪽은 Fairewinds의 시청자가 일본에서 어린이 신발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Kaltofen씨의 데이터는   분명 아이의 신발끈 주위에서 세슘의 농도가 초당 80(베크렐)으로 분해되는 천문학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아이들이 신발을 묶으면 그들의 손으로 방사능을 자신의 소화기관(입에서 항문까지)에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에 있다면, 이것은 놀이터에 있는 먼지에 있으며 이것은 그들의 폐 속에 있는 겁니다. 저는 두가지 사이,즉 공기 필터와 아이의 신발은,10년, 20년 후 일본에 암의 발병이 두드러져 심각한 개인 건강의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Now Mr. Kaltofen did not just look at Japan. He set up monitoring stations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Two of the three monitoring stations in the United States did show hot particles in the air in April. Since then, there have not been any hot particles. But in April, it is clear that, at the worst of the accident, hot particles were wafted across the Pacific and deposited in Seattle and in Boston at least. There is also data that indicates contamination on the ground in the Cascades, which are a mountain range right up against the Pacific Ocean.

이제  Kaltofen은 일본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는 미국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4월 미국의 대기 중에 고방사능 입자가 두 세개의 모니터링 상태에서  보였습니다. 그 전에는, 그 어떤 고방사능 입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4 월 한달에, 태평양을 가로질러 시애틀과 보스턴에 퍼져서 퇴적한 것은 고방사능 입자가 분명한 최악의 사고입니다.여기에 태평양을 거슬러 곧장  산맥의 계곡을 따라서 떨어져 토양에 오염을  나타내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So I think we have two problems here. In Japan, there is a personal health issue and what that means is that individuals have received enough radiation that there is going to be a statistically meaningful increase in cancers in Tokyo and especially in Fukushima Prefecture.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두 가지 문제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거기에 개인적인 건강 문제이며 그 의미는 개인이 방사능을 충분히 받아서 도쿄 특히 후쿠시마현에서 암 발병이 통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In the United States, it is a different story. It is a public health issue and not a personal health issue. What that means is that we will never know who is the individual who got cancer from Fukushima. But we can be sure that the radiation did reach here and that there will be an increase in cancers, especially on the West Coast where the Rocky Mountains stopped most of the radiation and deposited it on the ground.

미국에서는, 그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공중 보건 문제가 아닌 개인의 건강 문제입니다. 그게 의미하는 것은 우리 누구나 후쿠시마에서 개별적 암 발생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능이 여기에 도착해서 암을 증가시키는 것은 확실치 않지만,특히 서부 해안지역과 록키산맥에는 대부분의 방사선이 멈추어져 지상에 흡착되었습니다.

So, this paper was given to the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And here it is a public health issue. We cannot run and we cannot hide. But the radiation is up and down the West Coast and then also scattered about the rest of the United States.

그래서, 본 논문은 미국 공중보건협회에 주어졌으며 여기 이것이 공중보건 문제입니다. 우리는 실행할 수 없고 숨길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서부 해안의 위, 아래 쪽과 미국의 나머지 부분에 흩뿌려졌습니다.

In Japan, it is a different story. They need to aggressively go after the contamination that has been discovered. It is so obvious on these air filters and on children's shoes. It takes a concerted national effort, not a haphazard effort of chasing hot spots, in order to reduce the amount of radioactivity that is on the soil and in the air in Japan right now.

일본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오염된 지역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것은 공기 필터 와 아동용 신발의 분명한 차이입니다. 그것은  핫스팟을 추적해서 아무렇게나 하는 노력이 아닌 국가적 공동 노력을 즉각 취해야만 일본의 대기와 토양에서 방사선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And the last thing the paper shows is that it is wrong to have a 10 mile evacuation planning zone. Clearly, the damage can extend out as far as Tokyo. We need to look at emergency planning and evacuations well beyond the 10 miles that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uses here and the 12 miles that the Japanese used during the accident. You may recall that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said that Americans needed to evacuate 50 miles from Fukushima at the peak of the accident. Well, if it is good enough for Americans living in Japan, that same criteria should be good enough for American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그리고  문서의 후반에 보여지는 것은 10마일(16km) 피난구획 계획을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피해는 도쿄 외곽의 먼 곳부터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필요한 것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중에 비상 계획과 피난소들이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있는 10마일에서 12마일 너머에서 일본인들이 사용했어야 합니다.당신은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미국인들은 사고의 절정에서 후쿠시마부터 50마일 밖으로 철수하라는 것을 기억합니까. 글쎄, 동일한 기준이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는 충분하지만, 일본에 거주하는 미국인에게도 충분할까요.

The data in Mr. Kaltofen's paper came from citizens. It came from farmers. It came from scientists. It came from bloggers. It was an effort by individuals and not government. I think if we had relied on the government to get us this information, we never would have gotten it. So it is an important achievement for all of us, to recognize that together, using the internet, we can all provide information for scientists to use, to come to rational decisions on public policy.

Kaltofen씨는 논문의 데이터는 시민에게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농부, 과학자, 블로거들에게서 왔어. 그것은 개인의 노력이지 정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우리에게이 정보를 얻기 위해 정부에 의존했다면, 우리는 그것조차 못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의 성과는 아주 중요하며 함께 인식하고 인터넷에서 나누며,우리의 모든 것을 과학자들의 사용을 위해서나 공공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is November we are asking for your support so we can continue our scientific analysis and these educational videos. There is a donate button on the Fairewinds site and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nsidered a financial contribution.

오는 11월 우리는 우리의 과학적인 분석과 이 교육적인 비디오를 계속할 수 있도록 당신에게 요청합니다.
이 Fairewinds 사이트에 기부 버튼이 표시됩니다. 당신이 재정적 기부를 해주신다면 우리는 그것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We will keep you informed.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보를 계속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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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13-04-27 19:02
답변  
일본 정부는 모르는게 아닐 것이고, 자국국민들을 속이고 있는가 봅니다.
아마도 혼란이 두려운게 아닐까요?
우리도 안전지대가 아니니 철저한 연구와 검사가 필요하겠네요~
익명 13-04-27 19:52
답변  
일본 정부, 아니 일본 사람들도 다 압니다. 해결 방법이 없다는 걸.
해올 13-04-27 20:26
답변  
그러면 병들고 죽어가는 것을 피할 길이 없단 말인가요?
결국 일본은 자신들의 크나큰 죄악을 반성하지 않아서 천벌을 받는 것인가 봅니다.
익명 13-04-27 20:47
답변  
체르노빌 원자로 노심융해 이후 피해 상황을 살펴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는 체르노빌의 10배 이상이라고도 합니다. 10배든 20배든 체르노빌보다 훨씬 더 파괴적인 건 분명합니다. 그러면 그 피해 규모를 체르노빌과 비교해 추측해 볼 수 있죠. 체르노빌 사고를 검색해 보시면 그 피해가 얼마나 비극적이고 광범위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일본 후쿠시마 지방에선 식물들이 돌연변이가 나타났죠. 사람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또한 일본의 낙태율에 대한 보고서들도 나오고 있죠. 일본은 철저히 언론이 통제된 사회입니다.
익명 13-04-27 20:50
답변  
보통 CT를 1년에 2번 이상 찍지 말라고하죠. 그래서 CT를 찍을 때면 찍은 회수 시기 등을 잘 기억해 둬야 합니다. 그런 이유는 바로 CT를 찍을 때 방사능에 피폭되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방사능이란 치명적인 독소입이다. 그런데 원전 폭발 사고라면 이건 말로 설명할 수조차 없는 일입니다.
익명 13-04-27 20:52
답변  
세슘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방사능 원소의 반감기가 25년이란 말을 많이 하죠. 이 얘기는 방사능은 25년 동안 사라지지 않는단 뜻입니다. 사실상 100년 이상이 되야 사라지겠지요. 그러니 후쿠시마 4기 원자로에서 나온 방사능 물질은 어떤 방법을 쓰던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널리 퍼져가겠지요.
주노 13-04-27 21:34
답변  
나야 살 말큼 살았으니 큰 문제는 없지만, 우리의 후손들이 문제지요.
이런 일을 계기로 세계가 핵을 사용하는 문제를 잘 검토해야 하는데,
무기를 만들지 않나, 에너지 얻기가 쉽다고 마구 사용하고 있으니 문젭니다.
익명 13-04-27 21:47
답변  
원자력 발전은 비교적 매우 안전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로 드러난 게 뭐냐면, 일본은 외부 홍보로는 일류 국가 일류 시민 같지만 내부는 완전히 썩었단 거죠. 그게 온 세상에 드러난 겁니다. 도요타의 리콜만 보더라도 일본은 언론 통제로 완전히 과대포장된 국가이지요. 또한 원전폭발 사고 후 자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이건 완전히 막장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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